[D-eye] "권리일까, 갑질일까"…츄, '이달소' 사태의 전말

https://entertain.naver.com/ranking/read?oid=433&aid=0000089071흠....대충 결론이 츄도 이달소 멤버 중 한명이니 만큼 소속사 노예계약?의 희생양이긴 했지만...잘나가는 개인활동 덕에 소속사와의 힘의 관계가 갑을이 뒤바뀌게 만들어줬고..그래서 바뀐 계약 덕에....멤버 중 유일하게 정산을 받을 수 있었고...소속사가 츄의 갑질에 알아서 퇴출하게끔 유도해서 결국 소속사를 나와서독립할 수 있게 됐다 ....뭐 이런거네요..이달소의 근원적인 문제는 소속사가 능력 밖의 일을 벌리면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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